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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심리(MBTI 시리즈)

[성인애착유형검사] 회피형 애착유형 특징/연애/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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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애착 유형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려고 해요. 회피형 애착 유형의 특징을 보며 자기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면 먼저는 왜 그런가에 대해 이유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혹은 나의 친한 사람이나 애인, 가족이 회피형 애착 유형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 이 글을 통해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회피형 애착 유형의 연애에서 있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살펴보고 자신의 성격으로 인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알아보아요

 

하이~ 에브리원~!

 

보통 연애를 하면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많이 마주하게 되어 자신을 알아가는 경험이 된다고 하잖아요?

저는 연애를 하면서 나에 대해 알아갈수록 너무너무 힘들어지는 경험을 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힘들고, 사랑을 받는 것도 힘들고

특히 관계를 깊이있게 발전시키는 건 무지하게 힘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너무 예쁘게 연애하고 좋은 삶을 사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연애가 힘들까..?

나는 왜 항상 불안해하고 사랑을 믿지 못해 확인받으려고 애를 쓰고, 혼자 상처받고, 혼자 서운해하고, 좋아해야 하는 순간에 마음 놓고 좋아하지 못하고.. 그렇게 저한테 연애는 너무나도 어려웠어요.

 

나만 이렇게 힘든 연애를 하는 건가?

 

연애를 할수록 점점 감정노동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져 일상생활에 안 좋은 영향을 주었고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느껴서 문제의 이유를 찾아보려고 애썼어요!

 

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착 유형을 알게 된 내용이 바로 아래 내용이에요.

 

 

 

[성인애착 유형검사] 공포 회피형(혼란형) 특징/극복 방법/치료 1탄

 

[성인애착유형검사] 공포회피형(혼란형) 특징/극복 방법/치료 1탄

연애가 어렵다. 나는 연애랑 맞지 않는다. 연애가 힘들다. 한 번이라도 느껴본 분들은 애착 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애착유형검사를 할 수 있는 링

p-bible34.tistory.com

[성인애착유형검사] 공포회피형(혼란형) 특징/극복 방법/치료 2탄

 

[성인애착유형검사] 공포회피형(혼란형) 특징/극복 방법/치료 2탄

연애가 어렵다. 나는 연애랑 맞지 않는다. 연애가 힘들다. 한 번이라도 느껴본 분들은 애착 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애착 유형검사를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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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저는 혼란형 애착 유형 중 공포 회피형으로 나 자신을 믿지도 못하고 타인도 믿지 못해 스스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애착 유형을 가진 사람이었어요.

 

드디어 제가 가진 문제의 이유를 되었죠. 그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했지만

그래서 난 결국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안정 애착 유형 중 불안형, 회피형은 다루고 있는 내용이 많지만 혼란형에 대한 정보는 특히나 적고 극복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은 찾기가 힘들어 스스로 찾아가려고 노력하며 글을 썼어요.

혹시나 나와 같이 혼란형 애착 유형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거나, 만나고 있는 상대가 혼란형 애착으로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으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죠.

 

드디어 본론!

 

오늘은 불안정 애착유형 중 회피형 애착을 알아볼 거예요

회피형 애착도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지만 오늘은 너무 세부적으로 들어가지 않고 큰 범주의 회피형 애착 유형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회피형 애착이란?

 

애착경시형이라고도 불리며 애착 시스템이 억눌린 채 살아온 상태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타인에 대한 불신 -> 자기 자신'만' 믿음

이런 마음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기에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타인에게 자신의 속 얘기를 하지 않아 무뚝뚝하고 차갑게 보일 수 있다.

 

회피형 애착은 친밀한 신뢰관계와 그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 회피형 애착의 원인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복합적으로 회피형 애착 유형을 가질 수 있다.

 

먼저는 부모와의 관계에 있어서 부모가 냉정함을 유지하거나 감정적 수용을 거부한 경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게끔 지시한 경우에 회피형 애착 유형을 형성한다. 특히 부모가 평소에는 방임하다가 자신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 통제적이고 엄격한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을 때 억압당했거나, 감정을 억압당했을 가능성이 있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다.

 

 

3. 회피형 애착의 특징

  • 혼자 있는 게 좋음
  • 쿨하고 시크해 보임, 독립적인 사람으로 보임
  •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지만 기 빨림과 노력이 필요함
  • 속 얘기를 하지 않음
  • 다른 사람과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음
  •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기대치가 낮음
  • 인간관계가 성가심
  • 감정을 억누르는 경향이 있음
  • 무심함, 무덤덤, 무표정
  • 구속받는 것 싫어함
  •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함
  • 부탁, 도움 요청하기 싫어함
  •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 거는 것이 어려움
  • 버티는 것에 익숙함. (아픔, 안 좋은 상황 등) 너무 많이 버티는 경우도 있음
  • 버티다 못해 도망침 (잠수, 무응답)
  •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을 오픈하지 못함
  • 성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경우가 있음(일중독)
    • 성장하는 기쁨보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끊임없이 일(게임, 취미 등)함

 

 

 

4. 회피형 애착 유형을 가진 사람의 연애

  • 신체접촉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음.
    • 실제로 회피형의 경우 관계를 하는 것을 미루거나 빈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상대방과의 신체접촉을 좋아하지 않는 모습을 보임
  • 감정적 대화를 잘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낌
  • 문제가 생길 경우 말하지 않고 버티다가 못 버티겠으면 도망침
  • 사람을 믿지 못하고 친밀감은 일시적인 것으로 폄하하기도 함
  • 자신만의 시간이 보장되어야 함
  • 구속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함
    • 인간관계에 대한 책임이 커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
  •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커짐
  • 자신만의 완벽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믿음 -> 자신의 기준에 벗어나는 부분을 해결할 수 없는 단점으로 여김
  • 혼자 포기하고 혼자 체념하여 관계를 끝냄
  • 인간관계에 충실하지 않음 

 

 

 

5. 회피형 애착 유형 극복 방법

회피형 애착은 독립적이고 자주적이며 자신만의 일에 있어서는 좋은 성과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회피형 성향도 외로움을 느끼고, 어려움을 느껴요. 

자신의 감정을 알아보고 타인과 나누는 것도 너무나 중요한 배움이며 인간관계에서 누릴 수 있는 큰 기쁨이기에 이러한 성향을 좋다고만 볼 수 없어요.

 

더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아래의 방법을 천천히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 자신의 인생사를 돌아보기

대부분의 애착 유형이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로 인해 결정된다고 하지만 사실 그와 동시에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환경적 요인도 크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이 수용받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지 특정 상황이 있는지, 자신만의 아팠던 모습을 마주했을 때 상처를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큰 일이었든 작은 일이었든 자신의 정서에 영향을 줬던 사건들을 쭉 생각해보고 가능하면 글로 적어서 풀어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정말 좋아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아픔과 마주해보세요.

 

그리고 마주했다면 그때의 자신을 안아주며 위로해주세요. 내가 그 순간 듣고 싶었던 말을 나에게 해주어도 좋고,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마음이어도 좋고, 혹은 그때의 나에게 용서를 구하거나 용서를 해주는 것도 좋아요.

 

2) 안전지대 만들기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수용받을 수 있는 안전지대를 만들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안전지대는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고, 좋은 애인이 될 수 있고, 가족이 될 수 있고, 아니면 좋은 상담사를 만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모두가 어렵다면 내가 나의 안전지대가 되어주는 것도 좋아요)

어렵더라도 나의 감정을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3) 나의 생각이나 신념이 옳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기

타인은 믿지 못할 사람이다. 라는 명제를 머릿속에서 지우고자 노력해보세요.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듯 타인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음을 인정하고 닫고만 있던 마음을 열 준비를 해보아요.

 

+내가 사람들과 가까워질수록 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싫어서가 아니라 좋아서이고, 더 이상 피하고 싫어할 필요가 없음을 스스로 깨달아서 자신의 행동을 인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책을 통해 나를 바라보기

나의 감정을 바라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많아요. 

저는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책은 

  • 오은영의 화해 - 오은영 
  •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아미르 레빈, 레이첼 헬러
  •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 오카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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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3가지 책은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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