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램핑처음가본후기]강화도 하늘바다 글램핑 내돈내산 솔직후기 글램핑장 도착! 하이 에브리원~! 몇 년 전부터 글램핑이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재미있는 건 꼭 해봐야하는 성격으로! 10월 6일 수요일에 친구들(나 포함 3명)이랑 강화도 글램핑을 떠났음 계획성 1도 없는 친구들이 모여 글램핑장 예약하는 것도 대충대충ㅎㅎ 네이버에 쳐서 보이는 곳 중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 퐁퐁이 있는 곳으로 갔음! (+후기에 보이는 귀여운 웰시코기) (두유 노우 퐁퐁? 서울아들은 방방이라고도 하던데 우리 지역은 퐁퐁이라고 부르는 틀램펄린을 말함) 우리가 출발한 날은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했고 구름끼고 비가 추적추적오던 날씨었음 오전에 글램핑 사장님께서 직접 전화주셔서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일찍와도 된다고 알려주셨음! 개인 세면용품, 수건은 챙겨와야 한다는 것, 오는 길에 쉽게 오는 방법.. 더보기 이전 1 다음